|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토론토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 |
토론토는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잊었을까봐 다시 상기시켜 준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투구하는 사진과 과거 LA 다저스 시절 타자들을 삼진으로 잡는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팬들 역시 댓글로 류현진을 반겼다. 팬들은 "우리 팀의 에이스" "이번 시즌 리그를 놀라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저스 팬이라고 밝힌 한 팬은 "류현진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의 에이스로 활약하게 된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또는 25일 개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기 어려워진 토론토 구단은 조만간 훈련 장소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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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20 at 09: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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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ERA 2.32 메이저 전체 1위 류현진 잊지마"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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