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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상임위 강제 배정에 항의, 회의에 불참했다/사진=뉴스1 |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무부와 헌법재판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법개혁, 검찰개혁 등에 대한 현안 위주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첫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위원장은 사법개혁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그는 "21대 국회 법사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과 검찰개혁, 사법부 개혁 등 그 어느 때보다 국민으로부터 지대한 관심과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면서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무위와 문체위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아직 상임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아 전체회의를 열진 않는다.
우선 정무위는 민주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을 중심으로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금융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 설명 및 현안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는 공정거래법 개정 및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등에 대한 보고를 한다.
문체위는 민주당 간사인 박정 의원 주도로 코로나19와 3차 추경 관련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June 18, 2020 at 06: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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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없는 법사위, 오늘 두 번째 전체회의…사법개혁 업무보고 - the3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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