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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니켈價, 中 5차 전체회의 결과 기대 추가 상승 - 철강금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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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최근 2일째 상승했다. 10월 28일 기준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5,819달러로 전일 대비 217달러 상승했다. 니켈 재고는 전일 대비 372톤 늘어난 23만8,524톤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각국의 봉쇄 조치 강화에 대한 충격으로 뉴욕증시는 폭락했다. 유로존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이 새로운 락다운 조치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날씨가 추운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유로존 전반에 경기 침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4분기 경기 둔화를 전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불안 심리도 계속 커지고 있다. 또한, 대선 전 경기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두 대선후보의 격차도 상당히 줄었다는 언론들의 분석이 전해짐에 따라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니켈 가격은 주요 증시 폭락과 LME 니켈 재고 증가에도 상승을 이어갔다.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 결과를 앞두고 있어 니켈 가격은 추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금 안전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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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0 at 07: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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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해트트릭’ 맨유, 라이프치히 5-0 완파… 황희찬은 결장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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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해트트릭’ 맨유, 라이프치히 5-0 완파… 황희찬은 결장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황희찬의 결장 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RB 라이프치히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겼다.

맨유는 29일(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RB 라이프치히를 5-0으로 완파했다.

홈팀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전방에 섰고, 그 아래를 도니 반 더 비크, 폴 포그바, 메이슨 그린우드가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가 짝을 이뤘고, 수비진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 비사카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원정팀 라이프치히는 유수프 포울센이 최전방에 섰고, 앙헬리뇨, 에밀 포르스베리, 다니 올모,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2선을 구성했다. 케빈 캄플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수비진은 마르센 할스텐베르크, 다요 우파메카노, 이브라히마 코나테, 벤자민 헨리치가 구축했다. 골문은 페테르 굴라치가 지켰다.

전반 초반, 맨유의 공세가 거셌다. 전반 21분 포그바와 그린우드의 합작이 터졌다. 하프라인에서 볼을 받은 포그바가 밀고 올라가 쇄도하던 그린우드에게 찔러줬고, 그린우드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실점 후 라이프치히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24분 은쿤쿠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데 헤아에게 막혔다. 이후 라히프치히는 계속해서 맨유 골문을 노렸지만,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은 지지부진한 공방을 펼쳤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맨유가 먼저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마티치와 그린우드를 빼고 스콧 맥토미니와 마커스 래쉬포드를 투입했다. 후반 21분 라이프치히는 은쿤쿠를 빼고 알렉산더 소를로스를 집어넣으며 득점을 노렸다. 맨유 역시 후반 22분 반 더 비크 대신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넣으며 공격 쪽 변화를 꾀했다.

이후 맨유 공격이 불을 뿜었다. 후반 29분 래쉬포드가 역습 상황에서 1대1 찬스를 잡았고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33분엔 라이프치히의 실수로 래쉬포드가 기회를 잡았고,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후반 42분, 마르시알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엔 마르시알의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다시 한번 라이프치히 골망을 가르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맨유는 교체로 들어 온 래쉬포드의 맹활약에 라이프치히를 5-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UCL 2연승을 거두며 H조 1위에 올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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