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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9, 2020

등교했던 서울 초등 6학년 코로나19 확진, 6학년 전체 검사 중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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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12:46 입력 2020.06.20 12: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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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등교했던 서울 성동구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등교했던 이 학교 6학년생 전원과 교직원에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20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인 12세 어린이와 그 외할머니인 60대 여성이 전날 오후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 어린이의 어머니도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 이 어린이와 외할머니는 각각 성동구에서 49번째, 48번째 발생한 확진자다.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초등학교에서 지난 19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초등학교에서 지난 19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어린이는 17일 오전 8시쯤 등교해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다음날인 18일에는 자가격리로 등교하지 않았다. 첫 증상이 나타난 것은 19일부터다. 외할머니인 60대 여성은 14일 오후 관악구 79번 환자(16일 확진) 등 4명과 함께 식사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함께 식사했던 일행 중 3명이 확진됐으며 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 60대 여성은 16일쯤 처음 증상이 나타났으며, 17일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성동구는 지난 17일 등교한 이 학교 6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중이다. 성동구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옥수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선별진료소 전화번호는 02-2286-71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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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0 at 10: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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