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 떼주고 울진 양보 기력 다한 '어머니 삼척' 알아서 챙겨주지 않아 찬 기운이 절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만추(晩秋)다. 어느덧 올해도 한 달여를 남겨두고 있다. 태를 묻고 자란 삼...
대학 강단에서 마케팅 관련 과목을 30년 이상 강의해 온 필자에게 최근 들어 적지 않은 충격을 준 내용의 강의가 있어 소개해 본다. 한 강사가 EBS에서 진행한 강의 중 '미래교육'과 관련...
'삼국지연의'는 유비가 자신의 기반을 찾아 떠돌다 대권주자로까지 성장하는 서사시다. 젊은 시절 돗자리 짜던 한량 유비는 관우, 장비와 의기투합해 거병하지만 여전히 방랑군 또는 유력자의 식객에 ...
'소 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참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웬만해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설득이나 조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레 거...
탈진실? 진실은 사실 신(神)적 영역 아닐까? 만물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 신적 영역 아닐까? 캔버스에 그려진 인물이 캔버스를 설명할 수 있을까? 세계-내-존재가 세계를 (...
November 12, 2020 at 10:0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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